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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감 감도는 중국 반도체 기업 발표...'파업 위기' 삼성전자 맹추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9 103 Dailymotion

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(CXMT)가 인공지능(AI) 붐 속에 지난 1분기에 700% 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18일 중국매체 과창판(커촹반)일보·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기업공개(IPO)를 앞둔 CXMT는 전날 투자설명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9.13% 늘어난 508억 위안(약 11조1천억원)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천268.45% 증가한 330억1천200만 위안(약 7조2천억원),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천688.3% 증가한 247억6천200만 위안(약 5조4천억원)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CXMT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% 늘어난 617억9천900만 위안(약 13조5천억원)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8억7천500만 위안(약 4천125억원)으로, 이는 2024년 78억7천만 위안(약 1조7천억원) 적자에서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CXMT는 올해 상반기 매출 전망치로 전년 동기 대비 612.53∼677.31% 늘어난 1천100억∼1천200억 위안(약 24조2천억∼26조4천억원), 모회사 귀속 순이익 전망치는 2천244∼2천544% 늘어난 500억∼570억 위안(약 11조∼12조5천억원)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순이익 전망치는 660억∼750억 위안(약 14조5천억∼16조5천억원)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CXMT는 "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매출총이익률 등이 빠르게 상승했고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전 세계 컴퓨팅 수요의 지속적 증가 및 세계 주요 공장들의 생산 능력 배분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에 D램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갔다"면서 "지난해 하반기부터 D램 가격이 대폭 오름세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CXMT는 베이징과 안후이성 허페이에 12인치 D램 웨이퍼 공장 3곳을 가동 중이며, 시장조사기관 옴디아 데이터를 보면 CXMT가 생산능력·출하량·매출액 면에서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업체입니다. <br /> <br />세계 3대 D램 업체인 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 합계가 90% 이상인데, 옴디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D램 판매액 기준 CXMT의 시장 점유율은 7.67%로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등을 둘러싸고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,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에서 지켜온 우위를 자칫 중국 업체들에 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909562857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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